사회책임경영

사회공헌

에티버스는 임직원의 사회공헌을 위한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티버스그룹 임직원 일동,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복구 기부금 전달

관리자 2023.06.09

▲ (왼쪽부터) 이지현 에티버스 전략홍보팀 팀장, 정인욱 에티버스 대표이사, 천부건 서울 사랑의 열매 사회 공헌 팀장, 임종환 서울 사랑의 열매 사회 공헌팀 주임


 에티버스그룹은 1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 피해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15,000,000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에티버스타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이사와 서울 사랑의 열매 천부건 사회 공헌 팀장이 참석했다.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이사는 “현지 재건 복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에티버스는 ESG 경영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889,159원과 회사 후원금 9,110,841원을 더해 총 15,000,000원이 마련되었으며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이번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티버스그룹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30 챌린지(ECO, SOCIAL, 30을 주제로 선정된 30가지의 도전)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에티버스,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사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30 챌린지의 ▲세 번째 챌린지인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기부 모금’을 성황리에 마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