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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에티버스, AWS 전략적 협력 계약 이후 클라우드 5배 이상 급성장

-  AWS 총판 에티버스, 21년 전략적 협력 계약(SCA) 21년 7월 체결 이후 약 2년 반 만 클라우드 매출 5배 이상 성장 -  에티버스-AWS 협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사업자 급증세…매출 발생 파트너사는 160%, 기업 고객은 383% 증가 -  “전문 기술 교육 외에도 고객 발굴에 도움되는 리소스 패키지와 키트 등의 전폭적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 위해 함께할 것” IT서비스 전문 기업 에티버스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과 신규 클라우드 파트너 및 고객 확대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관련 매출이 급성장했다. 지난 21년 AWS 총판으로 선정된 에티버스는 그 해 7월에 한국 지역 SCA를 체결한 이후 566%나 매출을 성장(24년 3월 기준)시키며 국내 클라우드 분야에서 DX 엑셀러레이터로 성장했다.   에티버스는 AWS와 함께 파트너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었으나 한계를 느꼈던 IT 중소 기업들은 에티버스의 AWS 클라우드 사업 온보딩을 위한 교육과 지원책 등으로 기틀을 마련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AWS와의 협업으로 비즈니스 상황별 업계에서 가장 관심도 높은 최신 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파트너사에게 제공한다. 에티버스 교육 사업부 에티버스러닝을 통해 AWS 전문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하며 AWS와의 정기적인 미팅과 세미나를 통해 함께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가격 정책 프로모션 외에도 에티버스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24시간 연속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에티버스의 전폭적인 기술 교육과 영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파트너사가 SCA 계약 전 대비 160%나 증가했다. AI/ML, 제조, 공공, 보안, 미디어 등 주요 사업 분야별 파트너사는 LS ITC, 패스트파이브, 스타랩스, CMT정보통신, 클라우드레시피, 티콘시스템 등이다. 이 중 특히 LS ITC는 AWS ‘Well-Architected Partner’의 인증을 받을 정도로 전문적인 클라우드 업체로 성장했다. AWS Well-Architected 파트너 프로그램은 AWS 파트너가 고품질 솔루션을 구축하고, 모범 사례를 구현하고, 워크로드 상태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및 고객 요구 사항에 부합하도록 개선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티콘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둔 전문 SaaS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에티버스의 위 핵심 파트너사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한 기업 수는 SCA 계약 전 대비 383% 대폭 증가했다.   작년에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은 에티버스는 점차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 대전환이 일어난다는 전망으로 AWS와 21년 총판 계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에티버스 DSA(Distribution Seller Agreement) 파트너사를 통해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은 안정적이면서도 비용은 탄력적으로 운영 가능한 AWS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해 사업 혁신과 효율화를 가속화했다는 반응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에티버스 파트너인 ‘클라우드레시피’를 통해 금융 플랫폼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를 구축한 ‘하나금융그룹’이다. 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AWS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클라우드레시피’가 수행했다.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글로벌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간의 제약 없이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글로벌 통합 금융 시스템이다. 이는 디지털 상에서 결제, 이체, 출금 등 실제 자금 외에 상품권, 쿠폰 등의 금융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요했고, 하나금융그룹은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시스템 리뉴얼과 함께 소요 비용을 최적화하고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특정 시스템은 운영 체제를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고 일부 솔루션은 효율성을 계산해 제거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수행했다.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한국IDC)에 따르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7년에는 7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에티버스의 AWS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이끄는 김준성 전무는 “에티버스는 AWS 총판사로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DX 엑셀러레이터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파트너사에게 전문적인 클라우드 기술 교육 외에도 고객 발굴에 도움되는 기본 클라우드 리소스 패키지와 키트 등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매출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4.04.30
[에티버스]에티버스, AWS 전략적 협력 계약 이후 클라우드 5배 이상 급성장
이테크시스템

[이테크시스템]이테크시스템,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 대규모 투자 유치 완료

-      에티버스그룹 관계사 IT 솔루션 컨설팅 전문 기업 이테크시스템, SG 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약 1,8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완료 -      이테크시스템 성장성 주목한 SG PE 조성 신규 펀드에 복수 투자자(LP) 출자 결정...에티버스그룹 우상향 기업 가치 인정받아 -      이테크시스템 및 에티버스그룹 모두 실적 견조한 성장세…에티버스그룹 3년 연속 성장하며 작년 총 1.5조가량 역대 최대 매출 달성 통합 IT솔루션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이 SG프라이빗에쿼티(이하 SG PE)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테크시스템은 IT 전략 컨설팅·SI(시스템 통합)·NI(네트워크 통합) 등의 사업 영역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SG PE는 가속화하는 산업계 DX(Digital Transformation)와 AI, 빅데이터, 데이터 트래픽 등 폭발적인 IT 시장 성장성에 주목해 온 국내 중형 사모펀드 운용사다. SI/N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 분야 투자 대상 기업 검토 중, 이테크시스템 성장성에 주목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 규모만 약 1800억 원에 달하는데, SG PE는 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출자자 한국성장금융을 필두로 이외 유수의 기관을 투자자로 섭외하는 펀딩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금액의 상당 규모를 신규 조성한 펀드로 마련했다. SG PE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관점에서 IT 인프라 환경이 재편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30 여 년의 긴 IT 업력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업 역량을 지속 축적 중인 이테크시스템이 앞으로도 독보적인 성장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테크시스템의 투자 유치 성공 배경은 우상향하고 있는 실적이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 이테크시스템과 에티버스그룹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1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에티버스그룹 모든 관계사를 합산한 매출은 21년 1조 1,759억 원, 22년 1조 3,383억 원에서 23년 1조 4,908억 원 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또한 각각 263억 원, 393억 원, 497억 원으로 늘었다. 이테크시스템 매출은 21년 2,909억 원 22년 3,319억 원 에서 23년 4,157억 원 으로 확대됐고,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같은 기간 65억 원, 87억 원, 128억 원 으로 늘어났다.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 사업본부도 매년 160% 성장해 작년 최대 매출을 올렸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그룹 차원에서 쌓아온 30여 년의 IT 업력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서버 운영 경험을 쌓아왔기에 클라우드 DX에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티버스 그룹 핵심 계열사로 거듭나는 이테크시스템은 관계사 에티버스와 에티버스eBT를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두는 모회사 격으로 지배구조를 정비한다. 이를 통해 이테크시스템과 그룹의 관계사 간에 만들어 나갈 사업 시너지를 주목할 만하다.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객에게 직접 구축해 주는 이테크시스템이 AWS 클라우드 솔루션의 국내 총판권을 보유한 에티버스와 협업하는 방식이다. 에티버스와 에티버스eBT 등이 속한 에티버스그룹은 총 50개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벤더 총판권을 확보한 국내 대표 IT 솔루션 기업이기에 IT 인프라 컨설팅 및 SI 사업을 영위하는 이테크시스템과도 긴밀하게 협업할 것으로 예측된다.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에티버스그룹은 이테크시스템 중심의 지배구조 일원화와 의사결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등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향후 단기간내 기업공개(IPO)를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30년 이상 시대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지속 성장해 온 만큼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그룹 전체가 더 크게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4.04.30
[이테크시스템]이테크시스템,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 대규모 투자 유치 완료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청계아띠’ 진행

▲ <사진설명> 에티버스 임직원들이 중구에 위치한 기타 9개 기업과 함께 '청계아띠' 친환경 활동에 참가했다. 통합 IT 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가 서울시설공단과 손잡고 본사 사옥이 위치한 중구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에티버스 소속 임직원은 지난 5일 오후에 청계천 생태계와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의미다. 서울시설공단과 협약을 맺은 여러 기업이 연합해 청계광장부터 모전교까지 이르는 청계천 인근 구역에 꽃을 심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에티버스는 작년 말 서울시설공단과 맺은 공동업무협약(MOU)에 기반해 올해 1년 간 분기별로 청계아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9개 기관 소속 150여 명의 직원 중 예금보험공사, 노벨리스코리아, 신한라이프, 그랜드코리아레저 임직원들와 함께 ‘환영의 꽃길’ 꽃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천 모전교 초입에 대형 화분을 설치해 루드베키아, 비올라 등 각종 봄꽃을 한껏 심었다. 대리부터 임원에 이르는 약 20여 명의 직원이 아름다운 자연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한 이후 간단한 간식도 즐기며 모두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는 반응이다.   에티버스는 사옥이 위치한 중구에서 친환경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말 정명철 회장과 등 대표 경영진이 직접 나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 구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환경을 재정비해 청계천 지역 주민의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년 플로깅으로 시작한 청계아띠 활동을 이번 봄에 꽃심기로 이어나가 올해 계절별로 적합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ESG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청계아띠 활동은 기업이 속한 지역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라며, “에티버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고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2024.04.08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청계아띠’ 진행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 ‘3년 연속 매출 1兆 클럽 가입’ 에티버스그룹, 작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 실적 경신

통합 IT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에티버스eBT 등 주요 관계사 성장하며 작년 역대 최대 매출 거둬 21년 매출 1조 첫 돌파 후 연 10% 이상 지속 성장세…상각 전 영업이익(EBITDA)까지 최대 실적으로 안정적 현금 창출 흐름 보여 기업 IT 인프라 구축 선도 기업 이테크시스템 및 국내 최대 IT 솔루션 총판 기업 에티버스로 SI(시스템통합) 사업 수직 계열화 완성 통합 IT 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그룹이 지난해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에티버스그룹은 2023년 매출은 1조 4908억,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97억을 거두며 전년 대비 각각 11.4%,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티버스그룹은 지난 21년 매출 1조를 처음 달성한 이래 지속 성장해 3년 연속 매출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외형과 내실이 모두 견조하게 성장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21년 기준으로 1조 1,759억이던 매출이 23년 1조 4,908억까지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27억에서 442억으로 급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매출이 12.6%, 영업이익은 연평균 약 39.5% 늘어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또한 지난 2년간 연평균 약 37.9% 성장했다. 2023년에 에티버스그룹은 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에티버스eBT 등 주요 관계사의 실적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실적 개선이 가장 두드러진 이테크시스템은 매출 4,157억 및 영업이익 109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2%, 61.7% 늘었다. 관계사 중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에티버스는 매출 6,009억 및 영업이익 212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28.1% 늘었다. 주요 관계사 중 하나인 에티버스eBT는 매출 3,933억 및 영업이익 94억으로 전년 대비 5.2%, 15.9% 상승했다. 이외에도 에티버스ePA, 에티버스E&L, 에티버스soft 모두 실적이 우상향했다. 그룹 미래 성장 동력인 이테크시스템과 그룹 펀더멘털을 책임지는 에티버스의 사업 시너지가 작년의 주요 성과로 손꼽힌다. IT 솔루션과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이테크시스템과 IT 총판 사업을 전개하는 에티버스의 조합을 기반으로 통합적인 IT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례로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테크시스템이 AWS 클라우드 솔루션 국내 총판권을 보유한 에티버스와 긴밀하게 협업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이테크시스템 산하 클라우드 사업본부는 2019년 출범 이래 매년 성장하며 작년 최대 매출을 올렸다. AI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서도 관계사가 협업한다. 에티버스는 30년 협업을 이어온 HPE(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의 HPC(고성능컴퓨팅)과 AI 제품군을 연계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에티버스가 총판을 맡은 AI 프로세서 팹리스 ‘퓨리오사AI’ 제품은 HPE서버 및 에티버스eBT 파트너 ‘케이투스’ 서버와 함께 고객사에 제공한다. 에티버스그룹은 사업 수직계열화를 더 고도화해 내년에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사를 제외하면 국내 최대 SI(시스템 통합) 기업인 이테크시스템과 50개가 넘는 글로벌 벤더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T 총판 사업을 전개하는 에티버스가 함께 IT 업계 화두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대표 DX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30여 년의 IT 업력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온프레미스 서버 운영 경험을 쌓아왔기에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에티버스그룹 창업자 정명철 회장은 “에티버스그룹은 1993년 창립 이래 격동하는 IT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오며 사업 구조의 혁신성을 높여왔다”라며, “21년 첫 1조 매출을 달성한 뒤에 더욱더 급격해지고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 국내 산업의 DX 변화를 선도하는 IT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끝]

2024.04.05
[에티버스그룹] ‘3년 연속 매출 1兆 클럽 가입’ 에티버스그룹, 작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 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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